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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ED presents · AI 게임 창작 클래스

워크숍 1기 — 2026년 9월 19일 (토) · 모집 오픈 예정

게임 개발을 배우지 마세요.
게임부터 만드세요.

아침에 떠올린 아이디어를, 저녁에 친구와 플레이합니다.
원데이게임은 AI를 디렉팅해 하루 만에 나의 첫 게임을 완성하는 창작 클래스입니다.

배우는 날이 아니라, 만드는 날입니다. 모집 오픈과 참가 안내는 알림 신청자에게 가장 먼저 갑니다.

메인 티저 영상아이디어가 게임이 되는 하루 — 하이라이트 편집본

일시

2026. 9. 19 (토)

09:30 체크인 · 10:00 – 18:00

형태

오프라인 워크숍

장소는 모집 오픈 시 공개

정원 · 참가비

소수 정원

모집 오픈 시 공개

준비물

노트북 하나

사전 세팅은 30분이면 끝납니다

PROBLEM

혹시 그 게임 아이디어,
몇 년째 머릿속에만 있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방법

  1. “이런 게임 있으면 재밌겠다”
  2. 코딩부터 배워야 하나?
  3. 엔진 강의 수십 시간
  4. “나중에 해야지”
  5. 그렇게 몇 년.

원데이게임의 하루

  1. “이런 게임 있으면 재밌겠다”
  2. 핵심 재미를 정하고
  3. AI를 디렉팅하고
  4. 직접 플레이하며 고친다
  5. 오늘 저녁, 친구에게 링크를 보낸다.

WHY

5년 동안 게임을 만들며
계속 마주친 장면이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곳에서 멈춥니다

게임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켜보며, 처음 게임을 만들어보려는 사람들을 수없이 봤습니다. 그들이 멈추는 이유는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게임을 만들려 하고, 무엇부터 만들지 정하지 못하고, 완성도를 높이려다 끝내지 못하고, 혼자서 프로그래밍·그래픽·사운드까지 모든 역할을 떠안습니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현할 인프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AI가 그 인프라를 바꿔버렸습니다

이제 코드는 AI가 짭니다. 그림도, 사운드도 AI가 만듭니다. 남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 무엇을 만들 것인가. 무엇이 재미있는지 판단하고,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고, AI에게 방향을 지시하는 사람이 게임을 완성합니다. 게임 제작의 중심이 ‘구현’에서 ‘디렉팅’으로 이동한 겁니다.

그래서 원데이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몇 달짜리 공부가 아니라, 하루짜리 완성.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에서 그릇 하나를 빚어 돌아가듯, 원데이게임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게임 하나를 만들어 돌아갑니다.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는 곳입니다.

선장의 첫 원데이게임 — 실제 플레이 영상“하루 만에 된다”의 첫 번째 증거

ONE DAY

하루의 여정 — 타임테이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 정각 —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는 것으로 끝납니다.

  1. 09:30

    체크인

    자리 안내, 장비와 계정이 작동하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2. 10:00

    오프닝 — 오늘의 약속

    “오늘 18시 정각, 여러분은 친구에게 링크를 보냅니다.” 오늘의 유일한 규칙 — 잘 만들기보다 완성이 먼저다.

  3. 10:20

    핵심 재미 찾기

    만들고 싶은 게임을 한 문장으로. 플레이어가 반복할 행동 하나를 정합니다. 아이디어를 못 가져왔어도 괜찮습니다 — 아이디어 씨앗 카드가 준비돼 있습니다.

  4. 11:00

    하루 크기로 자르기

    “오늘 안 만드는 것” 목록부터 씁니다. 화면 하나, 루프 하나, 실패 조건 하나, 끝 조건 하나 — 이게 오늘의 스코프입니다.

  5. 11:40

    첫 디렉팅

    AI에게 첫 지시를 내립니다. 목표는 하나 — 점심 전, 화면에서 무언가 움직입니다.

  6. 12:30

    점심

    생성 작업은 돌아가는 채로 둡니다.

  7. 13:20

    스프린트 A

    플레이 → 진단 → 수정의 반복. 15분마다 직접 플레이합니다. 10분 막히면 손을 듭니다 — 셀프 디버깅은 오늘 하는 일이 아닙니다.

  8. 14:50

    중간 체크포인트

    전원 기립, 서로의 화면 구경. 질문은 하나 — “지금 멈춰도 게임인가?”

  9. 15:05

    스프린트 B

    루프는 돌아갑니다. 이제 재미를 다듬습니다.

  10. 16:20

    스코프 프리즈

    여기서부터 새 기능 금지. 못 넣은 아이디어는 다음 작품 카드로 보냅니다.

  11. 16:20

    폴리시

    타이틀 화면, 효과음, 타격감. “작지만 하나의 게임”으로 마감합니다.

  12. 17:10

    출시

    플레이 링크와 QR 생성. 게임 제목과 제작자 이름이 들어간 완성작 카드를 실물로 드립니다.

  13. 17:30

    아케이드

    전원이 전원의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스티커 어워드 — 순위는 없고, 전원이 수상합니다.

  14. 18:00

    전송 의식

    전원이 동시에, 그 자리에서, 실제 친구 한 명에게 링크를 보냅니다. 답장이 오면 소리 내어 읽습니다.

  15. 18:20

    클로징

    다음 아이디어 카드, 그리고 완성작 카드를 든 단체 사진.

1기 타임테이블 v0.1 — 세부 시간은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첫 구동의 순간화면에서 처음 무언가 움직일 때의 리액션
아케이드서로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
18:00 전송 의식하루의 클라이맥스 — 링크가 전송되는 순간

STARTER KIT

보이지 않는 것은 준비되어 있고,
보이는 것은 전부 당신이 결정합니다.

8시간 만에 완성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기술적인 뼈대는 미리 준비돼 있고, 게임의 정체성에 해당하는 모든 결정은 참가자의 몫입니다.

미리 준비된 것 — 아무도 자랑하지 않는 부분

  • 배포 파이프라인 — 링크 생성까지 원버튼
  • 입력 처리 · 충돌 · 재시작 구조
  • 큐레이션 에셋팩 (팔레트 · 효과음 · 폰트)
  • 디렉팅 예시 카드덱

당신이 결정하는 것 — 게임의 정체성

  • 무엇을 반복하는가 — 핵심 루프
  • 왜 재미있는가 — 규칙 · 밸런스 · 난이도
  • 무엇을 버리는가 — 컷 리스트
  • 제목, 세계관, 눈에 보이는 모든 선택
스타터킷 구성워크시트 · 카드덱 · 완성작 카드 등 실물 키트 사진

PHILOSOPHY

“AI 시대에 게임 제작자의 핵심 능력은
코딩이 아니라 디렉팅입니다.”

운전을 하기 위해 엔진의 작동 원리를 전부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건 핸들과 목적지입니다. 게임도 같습니다. 그래서 원데이게임에서 익히는 건 코딩이 아니라 이것들입니다.

  • 핵심 재미 정의
  • 스코프 줄이기
  • 문제 정의
  • AI 디렉팅
  • 결과 판단

SHOWCASE

완성작이 이 자리에 걸립니다

하루 만에 만들어진 게임들 — 링크를 누르면 바로 플레이됩니다.

증거 1호선장의 첫 원데이게임 (제작 중)
증거 2호두 번째 런 결과물 (예정)
1기 완성작들2026. 9. 19 이후, 참가자 전원의 게임

PROGRAMS

하나의 하루, 세 가지 방법

Workshop

원데이게임 워크숍

하루 만에 첫 게임을 완성하는 창작 클래스. 게임을 만들어본 적 없어도 괜찮습니다.

1기 — 2026. 9. 19 (토) · 모집 오픈 예정

Club

원데이게임 클럽

첫 게임을 완성한 사람들이 계속 만들고, 공유하고, 자랑하는 커뮤니티.

Instagram @onedaygame.club ↗

Challenge

원데이게임 챌린지

정해진 시간 동안 게임을 만들어 공개하는 게임잼형 이벤트.

준비 중

FOR YOU?

이런 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맞습니다

  • 게임을 좋아하고, “이런 게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 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될 생각은 없다 — 코딩을 몇 달씩 공부할 마음도 없다
  • 내 손으로 만든 결과물을 갖고 싶다.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다
  • “내가 이걸 만들었다”고 말해보고 싶다

맞지 않습니다

  • 게임 프로그래머로 취업·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 Unity·Unreal 같은 엔진을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싶다
  • 수개월짜리 상용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 프로그래밍 원리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분께는 정식 개발 과정이 더 맞습니다. 원데이게임은 개발자 양성 과정이 아닙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코딩을 전혀 몰라도 되나요?

네. 코드는 AI가 짭니다. 참가자가 하는 일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AI에게 방향을 지시하고, 결과물이 재미있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게 이 클래스에서 익히는 능력의 전부이자 핵심입니다.

어떤 게임을 만들게 되나요?

내가 가져온 아이디어로 시작합니다. 하루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핵심 재미 하나’로 줄이는 과정부터가 워크숍의 일부입니다. 대작이 아니라, 작지만 완성된 — 친구에게 링크를 보낼 수 있는 나의 첫 게임이 목표입니다. 아이디어가 없어도 됩니다. 현장에 아이디어 씨앗 카드가 준비돼 있습니다.

하루 만에 정말 가능한가요?

‘하루 만에 완성’이 이 클래스의 존재 이유이자 설계 기준입니다. 링크 생성과 배포, 입력·충돌 같은 기술적 뼈대는 미리 준비돼 있고, 참가자는 게임의 재미에 해당하는 결정에 집중합니다. 하루 전체가 완성이라는 한 지점을 향해 설계돼 있습니다 — 타임테이블의 스코프 프리즈(16:20)가 그 장치입니다.

정말 ‘제가 만든’ 게임이 맞나요?

스타터킷이 대신 만들어주는 건 아무도 자랑하지 않는 부분 — 배포와 입력 처리 같은 보이지 않는 뼈대뿐입니다. 무엇을 반복하는 게임인지, 왜 재미있는지, 무엇을 버릴지, 제목과 세계관까지 — 눈에 보이는 모든 결정은 당신이 내립니다. 그 결정들이 게임의 정체성입니다.

중간에 막히면 어떡하죠?

10분 룰이 있습니다 — 10분 막히면 손을 들고, 진행자가 갑니다. 혼자 해결하는 법을 익히는 날이 아니라 완성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중간 체크포인트(14:50)에서는 전원의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하면 스코프를 함께 다시 자릅니다.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가격은요?

워크숍 1기는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09:30 체크인 후 10시부터 18시까지 하루 동안 진행됩니다. 장소·정원·참가비는 모집 오픈과 함께 공개되며, 오픈 알림 신청자에게 가장 먼저 안내됩니다. 준비물은 노트북 하나 — 사전 세팅 가이드를 미리 보내드리며 30분이면 끝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누가 만드나요?

게임 스타트업 Anchored가 만듭니다. 5년 동안 게임을 만들어왔고, 국내 최대 규모의 Roblox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첫 게임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어디서 막히고 어디서 포기하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원데이게임은 그 관찰의 답입니다.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건가요?

아니요. 원데이게임은 개발자 양성 과정이 아닙니다.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가 도예가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내 그릇 하나를 만드는 경험’인 것처럼, 원데이게임은 ‘내 게임 하나를 완성하는 경험’입니다.

아침엔 아이디어, 저녁엔 플레이.

상상만 하던 게임이 있다면,
하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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